- 복음적 통일을 위하여
- 탈북민과 중국접경지역의 북한 주민을 통한 자생적 복음전파을 위해
-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 억류된 선교사들을 위해
<북한을 위해>
- 우상숭배와 주체사상의 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께 돌아오도록
- 핵개발을 포기하고 남북한이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화해하게 하시고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미 회담에 진전이 있게 하시고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소서.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해>
- 북한에도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기를 갈망합니다. 속히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고 전도할 날이 오게 하소서.
- 고난중에 있는 북한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옵소서
- 단파방송을 통하여 북한 땅에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통하여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주소서.
-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을 박해와 고난에서 건져주소서. 인권유린의 현장인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게 하소서. 억류되어 있는 이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프레션 곽재경목사님)
<북한을 위한 기도>
- 우상숭배와 주체사상의 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 핵 개발을 포기하고 십자가의 능력안에서 화해하고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주어진 속히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고 전도할 날이 오게 하옵소서!
- 우란코로나19바니러스로 고난 중에 있는 북한읲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문이 열리게 하여 주어지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라멘
(워싱턴 교회협의회)
<북한을 위한 기도>
1) 한국교회가 북한의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의 말 못할 고통에 대변자로 적극 나서게 하소서!
2) 우한 코로나로 탈북민들이 움직이질 못합니다.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자유국가로 들어가게 하소서!
3) 급변하는 북한의 정치권 상황에 중국이 개입하지 못하게 하시고 북한 주민들이 일어나 스스로 체제를 바꾸게 하소서!!!
4) 성령의 대부흥이 있었던 평양에 우상은 무너져 내리고,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셔서 다시 한번 성령의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5) 지하교인들이 마음껏 주를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소서!
갇혀있는 북한의 크리스찬들을 우리의 마음에 품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루아흐기도회)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5/23-31
- 남북한이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화해하게 하시고 피 흘림이 없는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 북한 정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하소서. 지도체계와 의사결정 구조, 리더십이 민주적으로 바꾸어지게 하소서.
- 북한이 폐쇄적인 사회에서 벗어나 세계를 향하여 열려진 사회가 되게 하소서. 개혁과 개방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게 하소서.
- 비핵화와 평화정착으로 가는 길이 사라진 듯합니다. 다시 그 길을 찾게 하시고 마침내 이루어지게 하소서.
-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돕고 있는 단체들과 교회가 있습니다. 뱀처럼 지혜롭게 행하게 하시고 탈북자들의 피난처가 되게 하소서.
-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이 고난 중에도 인내로써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자유와 부흥의 때를 보게 하소서.
- 김정욱 목사, 김국기 목사, 최춘길 선교사를 비롯하여 억류되어 있는 이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안에 있는 교회 주간기도문 중)
[5/27오늘의 기도] 북한 교회가 말씀으로 굳게 무장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이사야 66장 18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주를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악하고 헛된 사상과 문화를 폐하여 주옵소서.
북한을 비롯한 각 나라와 민족들에 오직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우리로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데 힘쓰게 하시고, 주의 몸 된 북한 교회는 말씀으로 더욱 굳게 무장하고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가 일어나시리니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북한 체제의 특수성으로 이미 저출산, 고령화 겪고 있어
매년 아사자 속출…북한군 징집 대상 키 하한선, 145cm에서 142cm로 낮춰
하나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뿐 아니라 아사자가 속출함에도 정책을 바꿀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북한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먼저 백성들의 식량을 빼앗고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신병 징집 기준을 낮추어 자신들의 배만 챙기는 위정자들을 책망하여 주소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께 붙들려 사는 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여호와의 손에 있는 봇물과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이 나라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일어나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들에게 필요한 육의 양식을 공급하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양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려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영원한 하나님을 기다리는 복된 주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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