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자의 기도가 가슴을 후벼파는 순간이었다. 이혜연 집사
회중 기도가 뜨거웠고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다. 이호진 집사
순서자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시간이었다. 박윤희 집사
설교말씀인 다니엘서 말씀에서 큰 도전을 받았고, 여러 교회가 협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조이 집사
CCM이 적고 찬송가 위주로 찬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울림이 있었다. 김영선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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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2017 워싱턴연합기도회 "이 땅 고치소서!" 참관기
[70세가 넘은 어느 시니어 참석자]
세시간동안 찬양과 기도를 했는데, 이런 기도회라면 밤새해도 좋겠다. 찬양은 모르는 것이 있었지만, 가사가 기도와 너무 딱 맞아서 가사만으로 큰 은혜가 되었다. 류응렬 목사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고 하실 때에는 정신이 바짝 들었다. 매달 이렇게 기도회를 열어 주면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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