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ials

•  기도자의 기도가 가슴을 후벼파는 순간이었다. 이혜연 집사  회중 기도가 뜨거웠고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다. 이호진 집사  순서자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시간이었다. 박윤희 집사  설교말씀인 다니엘서 말씀에서 큰 도전을 받았고, 여러 교회가 협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조이 집사  CCM이 적고 찬송가 위주로 찬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울림이 있었다. 김영선 전도사  말씀 전하시는 분과 기도하는 분들이 조화를 잘 이뤄 흐름이 매끄럽게 잘 이뤄졌다. 말씀을 통해 결단과 다짐을 하는 요청하는 순간 도전이 되었다. 손윤희 집사  기도하시는 분으로부터 기도를 많이 배우고 기도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최선애 집사  기도회 직전에 비가 와서 비를 그쳐달라고 합심기도했는데 응답을 받아서 감사했다. 이윤희 집사  3시간 진행되는 기도회임에도 정확히 시간이 잘 지켜저서 좋았다. 조인옥 집사  찬양이 특히 좋았다. MK학교를 안내하는 영상이 인상적이었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 구본성 집사  여러 교회에서 왔는데 하나됨을 이루어서 좋았다. 한상우 목사  20명 목사님이 한결같이 동참하는 것을 보고 감사하였고, 릴레이 준비금식기도와 연합기도의 의미를 깨닫았다. 조차희 집사 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봉사자의 섬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곽재경 목사 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였다. 박경화 사모  전체구성이 탄탄하여 잘 구성되었다. 선교사자녀를 위한 헌금목적이 정확해서 좋았다. 김기현 목사  작은 교회들을 위한 기도회였고, 순서를 맡은 기도자에게 특히 은혜가 되는 기도회였다. 프레션이 기도운동에서 선교운동으로 나아가는 희망을 보았다. 정승욱 집사  호스트교회 찬양팀과 프레션 찬양팀이 강단을 가득채워 파워 있는 찬양을 하게 되어 좋았다. 기도로서 정말 많이 준비한 모습이었고 기도로 영광을 돌리는 기도회가 되었다. 양경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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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se2017 워싱턴연합기도회 "이 땅 고치소서!" 참관기 [70세가 넘은 어느 시니어 참석자] 세시간동안 찬양과 기도를 했는데, 이런 기도회라면 밤새해도 좋겠다. 찬양은 모르는 것이 있었지만, 가사가 기도와 너무 딱 맞아서 가사만으로 큰 은혜가 되었다. 류응렬 목사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고 하실 때에는 정신이 바짝 들었다. 매달 이렇게 기도회를 열어 주면 안되겠나?

  - 정승욱, 간사 Prassion